경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플 미운영 기관 협의회 개최

관내 7개 대학·기관 참여…지역 청년 취업 연계 협력체계 구축

손혜영 기자 2026.02.11 10:10:35

경남대학교 대플 미운영 기관 협의회 단체 기념촬영 모습.(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일 창조관 취·창업 강의실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및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미운영 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 미운영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창신대, 창원폴리텍대, 마산대를 비롯한 관내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7개 기관 11명이 참석해 지역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및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전반 소개 ▲사업 성과관리 체계 공유 ▲미운영 기관과의 취업 지원 연계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연계와 협업 모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향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고용 서비스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미운영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졸업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적극 연계·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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