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4기 모집

성평등 생활환경 점검·정책 제안…오는 27일까지 30명 이내 선발

박상호 기자 2026.02.10 23:01:38

(사진=파주시)

파주시가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4기’를 모집한다.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시민의 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를 발굴하고 여성친화도시 정책 개선에 참여할 인원을 30명 이내로 선발한다.

파주시는 지난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뒤 성평등 정책 추진과 시민 참여 기반을 넓혀 왔다. 시는 이런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관점에서 일상생활 공간과 정책을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4기 참여단 역시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를 찾고, 여성친화도시 사업 홍보와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등 개선 과정에 참여한다.

성평등에 관심이 있고 지역 정보 수집(모니터링) 활동이 가능한 파주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단은 교육 과정을 거쳐 오는 4월 위촉되며, 위촉 이후 2년 동안 모니터링과 홍보, 의견 수렴,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한다.

지원은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