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정보취약계층 위한 시민정보화교육 운영

오는 11일부터 1기 교육생 모집…스마트폰·컴퓨터·AI 기초 등 3개 분야

권윤지 기자 2026.02.10 21:49:52

(사진=용인특례시청)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자 ‘2026년 기흥구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과 장애인, 결혼이민자,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활용, 컴퓨터 기초, 인공지능(AI) 기초 등 3개 분야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기초 과정은 문자·메신저 사용, 인터넷 검색, 생활 민원 처리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AI 기초 과정은 AI의 기본 개념과 간단한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다양한 정보기술 서비스 이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2026년도 1기 교육은 오는 1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기흥구청 자치행정과로 전화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시민정보화교육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디지털 사회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정보 격차를 줄이고자 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기 교육(5~6) 신청 기간은 오는 420~29, 3기 교육(7~9) 신청 기간은 619~29, 4기 교육(10~11) 신청 기간은 오는 917~29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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