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의 총지원 규모는 5000만 원으로, 신청 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최대 지원 금액은 10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기 광주시에 주 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단체 및 사회복지시설이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지원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인권 보호 및 안전 환경 조성, 건강가정 육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 4개 분야다. 접수된 사업은 경기 광주시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관련 사업이 다양하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 공모 내용과 신청 서식은 경기 광주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