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한마음스포츠센터, 설 앞두고 저소득 독거장애인에 온정

임재희 기자 2026.02.10 11:30:37

한마음스포츠센터사업소 이종률 차장(중앙좌)과 직원들이 황미영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장(중앙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 한마음스포츠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재가 독거장애인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를 지난 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 사회복지처 한마음스포츠센터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모은 성금을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재가장애인을 위한 명절 음식과 생필품 등 설 선물 세트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마음스포츠센터 직원들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설 명절에도 필수 인력을 제외한 센터 전 직원이 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달된 성금이 해운대구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연중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직원들이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기부 물품 전달과 장난감 놀이터 소독 봉사활동을 펼쳤고, 같은 날 스포원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나누리봉사단은 금정구 남광사회복지관에 설 명절 후원 물품 100세트를 전달했다. 또 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들은 부산진구 초읍동 신애재활원을 찾아 성금을 모아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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