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9일 병원 3동 7층 회의실에서 (주)NKCL바이오그룹과 ‘차세대 면역세포치료 활성화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첨단 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임상 연구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차세대 면역세포치료 분야에서의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기초 연구부터 임상 적용까지 연계 가능한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면역세포치료 기술의 고도화와 실용화를 통해 미래 정밀의료 및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신대병원은 다년간 축적해 온 임상 연구 역량과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면역세포치료 연구의 임상적 검증과 적용을 담당하고, NKCL바이오그룹은 관련 NK세포 배양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토대로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