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전통시장 장보기와 안전 캠페인으로 온기 나눠

설맞이 진주중앙시장 방문…지역 복지시설에 구입 물품 기부

손혜영 기자 2026.02.09 14:35:56

9일 진주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후 중진공 임직원과 상인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진공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남 진주중앙시장에서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경남 진주중앙시장은 14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남강 유역의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품질 좋은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강석진 이사장을 비롯한 중진공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특산물과 명절 제수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장보기를 몸소 실천했다.

특히 시장에서 구입한 청과물과 피복, 양말 등 약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 내 복지시설인 진주요양원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시장 내 안전의식을 강화하고자 분사용 소화기 100개를 상인에게 배포하며, 상인회와 함께 ‘우리가 만들어가는 안전한 시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중진공은 진주 혁신도시의 일원으로서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고 지역경제 전체가 선순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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