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신라대에 발전기금 2억원 기탁

손혜영 기자 2026.02.09 13:27:46

6일 허남식 신라대학교 총장(중앙 왼쪽)과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중앙 오른쪽) 등 발전기금 기탁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라대 제공)

신라대학교는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이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2억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발전기금 기탁식은 지난 6일 신라대 대학본부 6층 총장접견실에서 열렸으며,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과 신라대 허남식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탁식에서 강병중 회장은 지역사회와 국가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대한 깊은 관심과 신념을 바탕으로 신라대의 교육 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병중 회장은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강조하며, 교육·문화·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허남식 신라대 총장은 “강병중 회장님의 뜻깊은 기부는 신라대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라대 학생 대표가 강병중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꽃다발과 기념 선물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기부가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한편 신라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각계와의 협력을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대학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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