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적십자사 경남지사에 특별회비 300만원 전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최원석 기자 2026.02.04 17:50:04

4일 경남도교육청에서 박종훈 교육감(오른쪽)이 박희순 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경남도교육청이 4일 오전 집무실에서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적십자사 경남지사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전달한 회비는 대한적십자사가 저소득층 구호 활동, 위기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적십자사의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이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경남교육청의 작은 정성이 밑거름이 되어 우리 아이들과 도민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는 나눔 문화가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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