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RISE사업 우수 성과 공유·차년도 전략 수립

8개 단위과제별 산학연관 협의체 간담회·자체평가 통해 성과 점검

손혜영 기자 2026.02.04 18:00:01

3일 춘해보건대학교 지역연계 협의체 간담회 현장 모습.(사진=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3일부터 양일간 울산 타니베이 호텔에서 2025년 춘해보건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성과확산 공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라이즈(RISE) 사업의 8개 단위과제별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한편 산·학·연·관 협의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요구를 차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일차에는 단위과제별 성과 발표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기여한 주요 사례가 소개됐다. 이어 진행된 협의체 간담회에서는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의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지며, 이 시간을 통해 도출된 제언을 2026년도(2차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RISE사업단 자체평가 위원회’를 개최해 1차년도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 성과는 확산하는 하편 미진한 부분은 개선하는 등 성과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일차에는 울산 RISE 자율성과지표 고도화 방침에 따른 세부 전략 회의가 이어졌다. 대학은 단위과제별 목표를 재정립하고, 2025년도 성과지표 목표값과 신규 프로그램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최병철 RISE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1차년도 사업을 단순히 결산하는 자리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2차년도의 방향성을 정밀하게 설정하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철저한 성과 관리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성공적인 RISE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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