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민생경제 응원

임직원 참여 전통시장 물품 구매·복지시설 후원…상생 선순환 실천

손혜영 기자 2026.02.04 17:12:31

4일 울산 북구 호계시장에서 진행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가한 동서발전 임직원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주)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소비촉진을 위해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이웃사랑 모금액으로 사전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다. 전통시장에서 명절 음식과 후원 물품을 구매한 뒤,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해 지역상권 순환경제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민생회복을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전통시장 내 식당을 이용해 부서별 간담회를 진행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행사 첫날 울산 북구 호계시장 장보기를 시작으로 중구·남구·동구 등 울산지역 전통시장을 차례로 찾을 예정이며, 발전소가 위치한 충남 당진시, 강원도 동해시, 충북 음성군 등에서도 행사를 시행한다.

권명호 사장은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동서발전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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