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설 맞이 2월 '통큰데이' 개최

김보연 기자 2026.02.04 11:29:30

롯데마트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2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2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슈퍼의 시그니처 프로모션으로, 올해부터는 월 1회 정례 행사로 운영하고 있다.


대표상품으로 ‘소 LA갈비’를 최근 2년 내 최저 가격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명절 행사 가격보다도 16%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3개월 전부터 파트너사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총 140톤 규모의 행사 물량을 준비했다.

지난 1월 ‘통큰데이’ 당시 매출이 80% 이상 급증했던 ‘활(活) 대게’는 앵콜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제철 만감류 ‘AI선별 제주 한라봉·천혜향·레드향’, ‘상생 양배추’와 ‘브로콜리’, 해양수산부와 협업한 ‘물가안정 통큰 광어회’ 등을 판매한다.

더불어 ‘1+등급 한우 등심’과 ‘요리하다 양념 한우 불고기’ 등 인기 육류를 반값 할인하고, 조리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큰 치킨’, ‘온가족 한통가득 탕수육’도 판매한다.

본격적인 설 준비를 위한 제수용품도 알뜰한 가격에 내놓는다. ‘제수용 황태포’, ‘국내산 갈비·등갈비 가성비 진공팩’, ‘소 찜갈비’ 등이다. 7일 하루 특가로 ‘봉지라면 전 품목’을 행사 카드 결제 시 2+1로 판매하며, ‘냉동 인기만두 12종’과 ‘CJ 작은 햇반 흑미밥·잡곡밥’은 4일 내내 1+1 혜택을 제공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이번 ‘통큰데이’는 설 명절을 앞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물가 안정 총력전의 일환”이라며, "명절 수요가 높은 핵심 상품들을 초특가로 선보이는 만큼, 알뜰하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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