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이 탈모증 치료제 브랜드 ‘마이녹실’의 폼 타입 제품 ‘마이녹실폼 5% 에어로솔’ 신규 TV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달 공개한 ‘마이녹실액 5%’ 광고와 마찬가지로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도포 과정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폼 제형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신제’폼’이라는 키워드로 폼(Foam)의 특성을 집중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마이녹실폼 5% 에어로솔’은 미국 FDA 승인 성분인 미녹시딜 5%를 함유한 에어로솔 폼 제형 외용제로, 국내 폼 제형 탈모 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도포 시 흘러내림과 끈적임을 줄이고 빠르게 흡수돼 두피 잔여감을 최소화한 것이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상 활동이 많고 간편한 사용을 선호하는 2030 남성층을 주요 타깃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약품은 이번 광고를 통해 폼 타입 제형의 편의성과 차별화된 사용감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주요 타깃층을 중심으로 제품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폼 타입 제형의 간편함과 차별화된 사용감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탈모 치료제를 찾는 2030 남성층에게 마이녹실폼의 강점을 적극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