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지난달 30일,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위촉식을 열고 청년정책 의제 발굴과 청년 참여 확대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새로 구성된 위원들은 분과별 논의를 통해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며,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강수현 양주시장이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후, 위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곧바로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분과별 토의를 통해 향후 네트워크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활동 방안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참석 위원들은 청년들이 삶의 변화를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으며,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양주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청년 간의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협력 기구다. 지난 2024년 1월 출범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며 양주시 청년 주권 강화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기존 위원 중 임기가 만료된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새롭게 합류한 위원들과 함께 분과별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정책 제안, 심도 있는 토론, 각종 청년 행사 참여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고리를 더욱 촘촘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