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구직 청년 지원사업 '눈길'

박용덕 기자 2026.02.03 11:20:53

면접용 정장 대여·취업 장려금 지원

 

한 청년이 면접용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3일 “구직 청년들을 위해 추진하는 면접용 정장 대여와 취업 장려금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 한해 일자리를 위해 면접용 정장을 대여한 청년은 모두 113명으로 파악됐다.

 

사기업 취업을 위해 면접용 정장을 대여한 사람이 38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청년 33명은 공공기업 및 공공기관 면접을 위해 정장을 빌렸다.

 

또 병원과 공무원 면접을 보기 위해 정장을 빌린 청년도 각각 31명과 1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구직 청년에 제공하는 취업 장려금도 많았다.

 

지난해 취업에 성공해 장려금을 받은 청년 30명으로, 이들은 50만원을 받았다. 총 지급 규모는 1,5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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