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 ‘교보다솜케어’가 GS리테일과 제휴를 맺고 전국 GS25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심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헬스케어 서비스는 GS리테일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6년 상생지원제도’의 일환으로, 교보다솜케어는 GS25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한 신체와 심리를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
주요 서비스로는 ▲전문 의료진 건강상담 ▲건강검진 컨설팅 및 진단 결과 해설 ▲건강검진센터 예약 대행 ▲진료 예약 대행 ▲간호사 병원 동행 등이다. 특히 서비스 대상은 경영주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 부모, 자녀 등 가족 구성원까지 확대해 교보생명이 추구하는 ‘가족 사랑’의 가치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교보다솜케어 측은 오랜 기간 보험 계약자들의 건강을 관리하며 쌓아온 헬스케어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을 지키는 가맹 경영주들의 건강관리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