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상공회의소, 연천군에 사회공헌기금 300만 원 기탁

지난 20일, 군청서 전달식…취약계층 지원에 활용

박상호 기자 2026.01.24 00:49:28

연천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관계자들이 사회공헌기금 전달 인증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기금 전달식(사진=연천군)

경기북부상공회의소가 연천군에 사회공헌기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연천군은 기탁금을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은 지난 20일, 연천군청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연천군 관계자들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박종서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했다.

 

경기북부상공회의소는 설립 이후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경제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이번 기탁도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연천군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박종서 회장은 “지역경제를 함께 일구는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이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 목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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