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외국인 겨냥 ‘제주글로벌PB영업점’ 오픈

이성호 기자 2026.01.09 15:54:37

(왼쪽에서 3번째부터) 우리은행 김선 WM그룹장, JW메리어트 하지윤 부사장, 우리은행 이해광 개인그룹장, (오른쪽에서 2번째) 금화실업 경봉 대표이사. (사진=우리금융)

우리은행이 외국인 고객 대상 자산관리 전담채널인 ‘제주글로벌PB영업점’을 개점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상담 수요가 확대되는 영업환경을 반영해 신설한 특화 영업점으로 자산관리를 비롯한 외환·해외송금·세무상담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우리은행은 고객별 맞춤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영업점보다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전용 상담공간을 마련, 이를 통해 외국인 자산가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은행 측은 앞으로도 지역환경과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서비스를 통해 제주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