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한국전력거래소와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 업무협약

이성호 기자 2025.12.17 16:20:37

지난 16일 전남 나주시 한국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왼쪽부터) 김홍근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과 이건홍 IBK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기업은행)

기업은행이 지난 16일 한국전력거래소와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전력시장 제도개선 사업에 참여하는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자와 태양력·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함이라는 것.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은 전력중개사업자가 발전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전력판매 정산대금을 신탁 방식으로 정산일에 자동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설계, 전력거래소 회원사 중 기업은행 기업인터넷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앞으로 이 시스템을 이용하는 전력중개사업자는 전력거래소에 납부하던 보증금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발전사업자는 전력중개사업자로부터 정산금을 보다 안전하게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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