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태 기자 2025.08.29 16:21:18
대통령실은 29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직권면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감사원이 이미 7월 초에 이 위원장이 정치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고 결론냈다”며 “정치 중립 의무 위반은 엄중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감사원의 결론만으로도 근거가 충분한 만큼 현재 수사 결과를 지켜보지 않고 즉각 직권면직을 할 수 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