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미쏘(MIXXO)가 지난달부터 티셔츠 상품군의 누적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6% 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미쏘의 ‘베이직 R넥 티셔츠’는 출시 3개월 만에 아이보리와 블랙 컬러가 전량 품절돼, 지난달 리오더를 진행했다.
현재 입고가 완료된 이번 리오더 제품은 여름철 착용감 개선을 위해 기존의 레이온 혼방 소재에서 더 탄탄하고 안정감 있는 소재로 변경해 선보인다.
이밖에 △수피마 코튼 R넥 반팔 티셔츠 △탄탄 골지 반팔·나시 △쿨링 티셔츠 △캡나시 라인의 리오더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