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텔링] 국민연금은 왜 대우조선 늪에 빠졌나
국민연금공단이 유동성 위기에 처한 대우조선해양의 회사채를 4000억원 가량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대우조선이 올해 막아야할 회사채가 1조원에 육박하는데다 수주 절벽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대규모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 국민연금이 아직… [도기천 기자] - 2017-02-23
[뉴스텔링] 이재용 후폭풍…문형표 국민연금 이사장 입 열까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박 대통령 뇌물죄 입증의 핵심 키맨인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입을 열지 주목된다. 문 이사장은 결백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기소로 사면초가에 처한 상황이다. 청와대-국민연금-삼성-최… [도기천 기자] - 2017-02-21
[뉴스텔링] 최순실이 기업·우리·신한은행에 준 선물? ‘낙하산’ 사라지다
박근혜 정부의 여러 실책이 인사 폐해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인재 등용 시스템의 혁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주요 은행의 신임 CEO들이 모두 내부 출신으로 채워져 주목된다. 금융권은 이번이 금피아(금융+마피아) 관행을 끊어낼 절호의 기회라 판단… [도기천 기자] - 2017-02-15
[뉴스텔링] 신한금융 수장들 ‘릴레이 승급’의 비밀
신한금융 자회사들의 수장(首長)들이 사실상 내부 승진에 준하는 자리바꿈을 하게 돼 주목된다. 신한카드 사장이 신한은행장으로, 신한은행장은 신한지주 회장으로, 지주 회장은 고문으로 사실상 포지션이 확정됐다. 공석이 되는 신한카드 사장 자리도 내부 인물로 채워질 것으… [도기천 기자] - 2017-02-14
[뉴스텔링] 한국 주가 ‘위험한 봄날’…‘신의 영역’ 침범이 시작되다
지난해 하반기 2000선을 돌파한 종합주가지수가 새해 들어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금리상승 여파로 채권시장 자금이 주식에 빠른 속도로 유입되고 있으며, 에너지·반도체·화학주가 실적장세를 주도할 것이라는 예상이 쏟아지고 있다. 눈치 빠른 투자자들이 매… [도기천 기자] - 2017-02-07
[뉴스텔링] 대우건설, 회계 논란 불구 새해 실적 ‘청신호’ 왜
대우건설이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의 지난해 ‘감사 의견거절’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당한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4분기 회계에서 손실부분을 대부분 털어낸 데다, 분양 호조로 인한 수익분이 올해 회계에 집중적으로 계상(計上)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도기천 기자] - 2017-02-03
[뉴스텔링] 연임 성공한 포스코·KT 수장들, 관치 시대 끝낼까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황창규 KT 회장이 연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두 사람의 빼닮은 과거사가 주목받고 있다. 둘 다 외풍을 견디지 못해 떠난 전임자의 자리를 이어받아 개혁에 성공했으며, 나란히 임기만료와 연임을 앞두고 있다. 이들을 계기로 포스코와 KT가 주인 없는 기… [도기천 기자] - 2017-02-01
[뉴스텔링] 정치권, KT 경영간섭 논란…정경유착 끊자면서 “왜”
박근혜 대통령과 대기업들 간의 뇌물죄 의혹에 대한 특검 수사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참에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정치권 일각에서 KT의 경영 문제에 압력을 행사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CNB=도기천 기자) “… [도기천 기자] - 2017-01-22
CNB뉴스의 5차례 단독보도 계기…SBS 그것이 알고싶다 ‘김재규와 천경자 미인도’ 방영
CNB뉴스가 지난해 6월부터 7개월에 걸쳐 취재·보도한 ‘미인도의 실체’가 21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1061회-암살범의 압수리스트, 미인도와 김재규)를 통해 공개된다.2015년 작고한 천경자 화백이 1991년 ‘미인도’가 위작(僞作)이라고 주장하며 시작된 진위 논… [도기천 기자] - 2017-01-20
[단독] 의문의 천경자 미인도 수사…검찰의 다섯가지 이상한 태도
검찰과 고 천경자 화백 유족 간의 ‘미인도’를 둘러싼 진위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무리하게 ‘진품’ 결론을 내린 정황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미인도를 ‘가짜’라고 발표한 프랑스 감정단에게 강압적인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는가하면, 김재규 전 중앙정보… [도기천 기자] - 2017-01-19
[뉴스텔링] 문자 보내도 뇌물죄? ‘특검 폭풍’에 냉가슴 앓는 재계
“어디서 뭐가 튀어 나올지 모른다” (한 대기업 임원)박근혜 대통령과 대기업들 간의 뇌물죄 의혹에 대한 특검 수사 범위가 확대되면서 재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애초 삼성과 롯데 선에서 수사가 마무리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SK, CJ 등 여러 기업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 [도기천 기자] - 2017-01-18
[뉴스텔링] 서울의 깊은 밤…잠 못 이루는 은행원들
“회사와 후배들에게 짐이 되는 것 같아 퇴직을 결심했다. 조그만 문화재단 사무국장 자리에 응시했는데 어찌될지는 모르겠다” (모 시중은행 임원 윤모씨, 53세)금융권에 감원 한파가 매섭게 몰아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최근 2800여명을 감축한 것을 시작으로 새해 벽두부… [도기천 기자] - 2017-01-13
[뉴스텔링] ‘낙하산 천국’ 금융권…촛불이 ‘최순실 그림자’ 물리칠까
“주인 없는 은행과 금융공기업은 ‘낙하산 놀이터’다”박근혜 정부의 여러 실책들이 고질적인 인사 폐해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새해들어 금피아(금융+마피아)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5대 금융사 리더들의 임기가 전부 만료될… [도기천 기자] - 2017-01-09
[데스크칼럼] 천경자 미인도는 슬픈 현대사가 만든 ‘유령’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유족들이 미인도가 자신들 집에서 나왔다고 증언했다”(2016년12월 언론보도)김재규를 파렴치범, 부정축재(不正蓄財)자로 만들기 위해 전두환 신군부가 미인도라는 ‘유령’을 탄생시켰다고 확신해온 기자는 해머로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다.… [도기천 기자] - 2017-01-05
[단독] 천경자 미인도, 김재규 집에서 나왔다면 오히려 가짜일 가능성 크다
미인도를 둘러싼 고 천경자 화백의 유족과 검찰 간의 진실 공방이 갈수록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진품의 주요근거로 든 ‘미인도 이동 경로’(소장 이력)의 상당 부분이 근거가 부족하거나 논리적 허점이 있는 것으로 CNB 단독취재 결과 확인됐다. 검찰과 유족 측 주장을… [도기천 기자]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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