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신규성 기자) (재)행복북구문화재단과 (사)한국음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대구음악협회는 11일 오전 11시, 어울아트센터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문화적 역량 제고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음악 분야의 사업 추진에 있어 프로그램 개발 등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과 상호 자문 및 연구의 공동 추진, 그리고 미래세대 음악 영재 및 인재 발굴을 위한 노력이 있다.
(재)행복북구문화재단과 (사)한국음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대구음악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음악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향후 미래를 이끌어갈 음악 영재 및 인재 발굴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상호 발전을 위해 활발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약속했다.
(사)한국음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대구음악협회 이상직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음악 사업의 협업이 추진되길 바라며 음악교육과 생활 음악 활성화 등 지역의 음악적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재)행복북구문화재단 박정숙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역 음악인 지원 및 잠재적인 음악 영재·인재 발굴에 힘을 쓰도록 하겠으며, 특히 어린이 친화적인 음악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문화예술을 통한 아이들과 함께 살고 싶은 북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