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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 ‘일상의 쉼표, 문화가 있는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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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4.04.24 14:47:24

경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월 마지막 토요일 ‘일상의 쉼표, 문화가 있는 날’을 무료로 운영한다 (사진=경산시 제공)

(CNB뉴스=신규성 기자) 경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경산의 문화유산과 경산시립박물관 소장유물을 활용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인 ‘일상의 쉼표, 문화가 있는 날’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4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압독국 사람들은 상어고기도 먹었대요(임당유적 토기 속 음식, 돔베기 등)’를 통해 고대 음식문화에 대해 배우고, 이어서 ‘바다 생물 그림 천연이끼 모스액자 만들기’ 체험수업이 진행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 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제정한 것으로 경산시립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에 박물관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이론교육과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매회 4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경산시립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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