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부산관광공사-동서대, ‘안심관광 나눔 캠페인’ 시행

범내골·금련산역 등서 안심관광 나눔 캠페인 시행… 추석맞이 ‘랜선 여행 경품 이벤트’도 진행

  •  

cnbnews 변옥환기자 |  2021.08.31 10:00:21

부산관광공사와 동서대가 지난 30일 ‘안심관광 나눔 캠페인’을 시행한 가운데 동서대 서포터즈가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관광공사와 동서대학교가 지난 30일부터 ‘안심관광 나눔 캠페인’을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동서대 누비누비 서포터즈 학생 32명이 지난 6월 선정된 부산 안심관광지 10선과 범내골역 등 안심 관광지 주변 도시철도 역 내에서 안전한 부산 여행을 홍보하는 것이다.

캠페인은 ▲을숙도 둘레길(사하구) ▲송도 용궁구름다리(서구) ▲절영해안산책로(영도구) ▲호천마을, 성지곡수원지(부산진구) ▲동래읍성(동래구) ▲오륙도 스카이워크(남구) ▲광안리 SUP ZONE(수영구) ▲송정해수욕장(해운대구) 8곳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공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귀향이나 국내여행을 자제하며 집에서 연휴를 보낼 ‘집콕족’을 위해 ‘추석맞이 안심관광 랜선 여행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행사는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가족 또는 친구와 가고 싶은 부산 안심관광지를 선택해 친구를 소환하는 SNS 댓글 이벤트다.

공사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5만원권(2명) ▲추석 복주머니세트(30명) ▲피크닉매트(150명) ▲시티투어버스 탑승권(10명) ▲부산엑스터스카이(10명) 등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추석맞이 부산 안심관광 랜선 여행 이벤트’ 포스터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