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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지 위 빈집 정비사업’ 농촌까지 확대 시행

주차장·주민쉼터 등 편의시설로 정비해 국유재산 활용가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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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1.01.08 10:34:23

지난해 부산 해운대 반송동 국유지에 시행한 ‘빈집·폐건물 정비사업’ 전(왼쪽)과 후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지난해 도심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시행한 ‘국유지 위 빈집, 폐건물 정비사업’을 올해부터 지방 소도시와 농촌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 주거환경 변화 등으로 빈집, 폐건물이 늘어난 지방 소도시와 농촌 소재 국유재산 650여 필지를 정비해 도시 미관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국유지 위에 방치된 빈집과 폐건물은 캠코가 현장방문과 탐문조사, 건축물 대장·과세대장 조회 등을 통해 소유자를 확인한 뒤 대부, 매각하거나 철거하게 된다.

이후 해당 부지는 인근 주민을 위한 주차장이나 주민쉼터와 같은 생활 편의시설로 조성해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캠코는 인구 30만 이상 도심지를 대상으로 정비를 시작해 국유지 위 288개 빈집과 폐건물 가운데 소유자를 파악한 105건을 정비했다. 또 잔여 건에 대해서도 확인과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캠코 홍영 국유재산본부장은 “국유지 위 빈집, 폐건물 정비사업이 지역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인식 전환과 업무혁신을 통해 국유재산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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