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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컨트롤타워' 한국재료연구원 개원식 열려

이정환 원장 "기민하고 유연한 R&D 추구로 새로운 혁신 이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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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0.12.04 19:05:08

4일 경남 창원 소재 한국재료연구원 개원식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 박완수, 정필모 국회의원과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갖고 있다. (사진=재료연구원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KIMS)이 소재강국 실현을 향한 새로운 항해의 돛을 올렸다.

재료연구원은 4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에 위치한 재료연구원 본관동 강당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한국재료연구원 설립 의미와 승격 과정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 박완수, 정필모 국회의원과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했으며, 개원식에 참석하지 않은 직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사를 시청했다.

재료연구원은 기존의 한국기계연구원 부설기관이었던 재료연구소가 독립법인으로 승격하여 새롭게 출범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4월 29일 본회의를 열고 재료연구소의 승격 내용을 담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이뤄낸 결과다.

재료연구원의 설립 취지는 '국가 소재연구의 허브 및 리더' 역할이다. 국가에서 한국재료연구원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컨트롤타워, 소재분야 산·학·연 협력 허브 역할을 부여했다는 측면에서, 이름과 위상에 걸맞은 국가 소부장 대응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환 원장은 “그 동안 수행해왔던 모든 활동과 노력을 넘어 정부의 소부장 정책이 지향하는 '기민함'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혁신’을 향해 계속해서 전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환 초대 재료연구원장이 개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재료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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