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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마련한 ‘택시 방역소’ 3곳 운영 연장

일평균 630대 이용·누적 2만 4000여대 이용해 차량 소독… 행안부 ‘희망일자리 사업 수범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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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0.11.11 10:12:03

부산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택시 방역소 현장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행정안전부(행안부)의 방역 우수사례로 선정된 ‘택시 방역소’ 운영을 내달 17일까지 연장한다고 11일 안내했다.

시는 앞서 코로나19 교차 감염 차단을 목적으로 지난 9월부터 부산 주요 관문인 부산역과 김해공항에서 전국 최초로 택시 방역소를 운영해왔다. 이 방역소는 당초 이달까지만 운영하기로 돼 있었다.

허나 행정안전부(행안부)에서 ‘희망일자리 수범사례’로 전국 지자체에 전파하는 등 시행 후 큰 호응을 얻자 시에서는 운영 기간 연장을 결정하고 택시를 안심하고 이용하는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이전까지 상대적으로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택시의 방역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부산시가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한 것이다.

시에서는 2~30대 청년 총 18명을 채용해 ▲부산역 북측 택시 승강장 ▲부산역 남측 택시 승강장 ▲김해공항 국내선 택시 승강장 총 3곳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역소를 운영한다.

방역단에 채용된 청년들은 방역용 고글, 마스크, AP 가운, 보호장갑 등을 착용하고 택시 승객이 주로 접촉하는 문손잡이, 시트 등에 소독 약품을 분무하고 환기하고 있다. 택시 방역소를 이용하는 차량은 일평균 630대로 집계되며 총 누적 이용 차량은 2만 4074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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