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4일 남기찬 BPA 사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종식을 응원하는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 3월 외교통상부에서 처음 시작한 온라인 캠페인이다.
이는 코로나19 응원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들고 SNS에 인증샷을 올린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의 릴레이 운동이다.
앞서 남기찬 사장은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날 동참하게 됐다. 이날 남 사장은 인증샷을 촬영한 뒤 다음 참여자로 ▲존 엘리엇 부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 사장 ▲한국항만연수원 최재준 부산연수원장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을 지목했다.
남기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개인위생 관리와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모두 함께 힘을 합치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