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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한인 DJ’ 예지, 새 믹스테이프 ‘우리가 그려왔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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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민기자 |  2020.04.06 15:50:34

사진=예지 인스타그램 

미국계 한국인 DJ 예지가 새 믹스테이프를 공개했다.

6일 음악계에 의하면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렉트로닉 뮤지션 예지(yaeji)가 새 믹스테이프 ‘WHAT WE DREW 우리가 그려왔던’을 선보였다.

예지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10대 시절을 서울에서 보냈다. 이후 미국 카네기멜런대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요새 부상 중인 일렉트로닉 음악에서 미니멀리즘을 강조해 인기를 얻고 있다. 영어와 한국어가 반복되는 강한 훅과, 서정적인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신선한 경험을 선물하고 있는 셈이다.

‘WHAT WE DREW 우리가 그려왔던’도 전작처럼 부드럽고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선율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사용해 독특한 정서를 그리고 있으며, 매우 서정적인 파티 뮤직(EDM)의 느낌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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