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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1대 총선 후보등록 시작…여야, 심판론 막 올라

코로나사태 속 범진보-범보수 총력전…공식 선거운동 개시는 4월 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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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  2020.03.26 09:31:47

경남도선관위 대회의실에서 다문화 투표참여 홍보 서포터즈 단원이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4·15 총선 모의투표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선관위)

오는 4월 15일 총 300명의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비롯한 동시에 치러지는 부산 중구청장 선거 등 전국 58개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26일부터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정당의 추천을 받는 지역구 후보자는 추천정당의 당인 및 정당 대표자의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를, 무소속 후보자는 선거권자의 서명이나 도장을 받은 추천장을 각각 첨부해야 하며, 특히 준연동형 비례대표 제도가 처음 실시되는 이번 선거에 비례대표 후보를 추천하는 정당은 민주적인 심사와 투표에 따라 후보자가 추천됐음을 증명할 수 있는 회의록 등의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후보자 등록 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 공개된다. 또 선거일인 다음 달 15일까지 후보자의 재산·병역·전과·학력·납세 등의 사항도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와 별도로 다음 달 5일부터는 정책·공약 알리미(http://policy.nec.go.kr)에서 각 정당 및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 공보도 열람할 수 있다.

공식 선거운동은 다음 달 2일부터 진행되며 그 이전에는 예비 후보자에게 허용된 방법으로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만 18세 이상 유권자들은 재외투표(4월 1∼6일), 사전투표(4월 10∼11일), 총선 당일 투표 등을 통해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이번 총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한복판에서 치러지지만 임기 반환점을 돈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의 장이자 2022년 대통령선거의 전초전 등 다양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선거가 다가올수록 범진보와 범보수 간 진영 대결 양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정부 지원론(야당 심판론)과 정부 견제론(정권 심판론)을 앞세운 여야의 총력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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