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아나가 자넷 잭슨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리아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동료 뮤지션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중 새로운 팝의 여신으로 부상한 리아나는 마이클 잭슨의 여동생이자 미국 팝 역사를 대표하는 자넷 잭슨 옆에서 존경심이 이는 눈빛으로 사진을 찍었다. 리아나는 하늘리거리는 연두색 드레스를 입고 건강한 어깨와 다리라인을 자랑한다.
자넷 잭슨은 검정색 코트와 헤어로 레전드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