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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파주건축문화제(PACF), 30일 개막식…서울-부산 총괄건축가 강연에 "기대"

11월 29일부터 서축기념공업관과 명필름아트센터 등에서 건축 전시회 및 건축영화 상영 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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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진부기자 |  2019.11.26 13:57:37

제2회 파주건축문화제 '새로운 도시의 풍경' 포스터 (사진= 파주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회장 김형근)는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2시 파주출판도시 서축기념공업관 1층에서 '제2회 파주건축문화제(PACF)' 오프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주건축문화제의 파주출판도시 2단계 관련 전시(11월 29일~12월 21일)나 건축 관련 영화 상영(11월 29일과 12월 1일 양일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출판도시 설계에 참여했던 건축가이자 현 서울특별시 총괄건축가인 김승회 교수와 현 부산광역시 총괄건축가인 김인철 대표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또한 건축 관련 전시 프로그램과 영화 상영 등 종합 예술인 건축의 트랜드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파주건축문화제 집행위원장은 김영준 건축가다.

김승회, 김인철 총괄건축가들의 명강연 '기대'

오후 2시 반에는 김승회 교수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김 교수는 출판도시 내 밝은미래, 달출판사, 도서출판 혜지원 등의 건축물을 설계했으며, '과정으로서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 3시 40분부터는 현 부산광역시 총괄건축가를 맡고 있는 김인철 대표의 강연이 이어진다. 김인철 대표는 ‘필드블록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인철 대표 역시 출판도시 2단계 블록 건축가로서 군자출판사, PaTI, 뜨인돌출판사 등의 건축물을 설계했다. 이번 강연은 출판도시 구상부터 2단계 완성에 이르기까지 출판도시를 조성하는 데 참여한 건축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파주 출판도시의 조성 과정과 이념,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건축전시회 및 영화상영 프로그램 '새로운 도시의 풍경'

이밖에도 이번 제2회 파주건축문화제(PAJU ACF)에서는 11월 29일 금요일부터 서축기념공업관 1층에서 건축전시회(~12월 21일), 명필름아트센터에서 영화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11월 29일과 12월 1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건축 전시회 '새로운 도시의 풍경'은 파주출판도시의 기획부터 현재 완성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보여주고 참여한 건축가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파주출판도시 전체 모형과 배치도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파주출판도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 상영 프로그램 '도시의 풍경'은 11월 29일과 12월 1일 출판도시에 있는 명필름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데 신도시의 모습을 담았던 과거 한국 극영화를 통해 당대가 설정한 신도시 삶의 이미지를 살펴보고, 오늘의 시점에서 도시의 변화된 모습을 함께 모색해본다.

 

협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영화는 총 6편이 상영되고, 영화 상영 후 감독과 관객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6편으로는 바람 불어 좋은 날(이장호), 휴일(이만희), 야행(김수용), 싱글즈(권칠인), 한국현대건축의 오늘(정다운), 캄보디아를 지은 사람들(크리스토퍼 롬프레) 등이다. 감독과의 대화에 참여하는 감독은 현재 권칠인 감독과 정다운 감독이 예정돼 있다.

제2회 파주건축문화제(PAJU ACF)는 파주건축문화제와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경기도, 파주시,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사업협동조합에서 후원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북시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CNB뉴스(파주)= 김진부 기자
citize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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