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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수소차 도입·연료전지 보급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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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의식기자 |  2019.10.16 11:20:07

수소차를 시승 중인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문재인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 기여하는 것은 물론 관련 신사업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성남시의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통해 수소전기자동차 2대를 구매해 운행 중인 한난은 지난 4일 분당 본사에서 황창화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용 수소차량 시승식을 진행했으며, 향후 전국 19개 지사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소차 보급 확대를 검토 중이다.

지난 1월 정부가 ‘수소차’와 ‘연료전지’를 양대 축으로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자 한난도 지난 4월 ‘수소경제 활성화 추진방안‘을 수립했다. 동 방안에는 △지역난방 네트워크와 연계한 연료전지 확대 보급 △수도권 입지 및 열수송관 건설 노하우를 활용한 생산·수송 인프라 구축사업 등 세부 추진계획이 담겼다.

이외에 한난은 수소경제 세부 활성화를 위한 조직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에너지혁신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수소사업 TF’를 구성·운영 중이다.

수소경제 로드맵의 한 축인 연료전지 확대 보급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2018년 12월 준공한 동탄지사 연료전지발전소는 연간 약 9만MWh의 전력을 생산해 수도권 약 2만5000세대에 공급하고 있다.

황창화 한난 사장은 “우리 공사는 수소에너지사업을 미래의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 부응해 안정적인 수소 생산·공급 인프라 조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연구개발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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