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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꽃파당' 어떻게 보셨나요?…시청률 4.3%로 산뜻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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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진오기자 |  2019.09.17 09:52:09

JTBC 제공

16일 첫 전파를 탄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 방송한 '꽃파당'의 첫 방송 시청률은 4.278%(전국 유료가구)였다. 수도권에서는 5.0%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전작 '열여덟의 순간' 최고 시청률(3.9%)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꽃파당' 1회에서는 아름다운 사내 매파들의 활약이 펼쳐졌다.

아주 용한 남자 마훈(김민재 분), 귀여운 남자 고영수(박지훈), 오늘만 사는 남자 도준(변우석)으로 이뤄진 '꽃파당'이 개똥(공승연)을 은애하는 이수(서지훈)의 혼사 의뢰를 받아주며 혼담 프로젝트가 본격화했다.

1회부터 다양한 카메오의 적절한 활용과 풍성한 스토리, 살아있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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