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가 파스텔톤 그림을 고르는 사진을 공개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컴백한다. 새 앨범인 ‘러버’에 영감을 받기 위해 나의 친구와 함께 재미있는 작업을 많이 하고 있다”며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보여주는 걸 더 기다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옅은 파스텔톤 그림이 가득한 공간에서 나이 든 여성과 함께 그림 몇 장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는 옅은 무지개 색깔의 반팔 티셔트와 핫팬츠를 입고 여신 미모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