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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신흥 SK뷰 분양 중… 사회적 가치 접목 견본주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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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의식기자⁄ 2019.08.14 17:50:55

신흥3 재개발구역 내 담장에 사용됐던 벽돌로 꾸민 신흥 SK뷰 견본주택 내부계단 측벽.(사진=SK건설)

SK건설이 대전시 동구 신흥동에 분양하는 ‘신흥 SK뷰(SK VIEW)’ 견본주택이 첨단 디지털 기술과 사회적 가치가 접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전 ‘신흥 SK뷰’ 견본주택은 홀로그램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하고, 철거 중 발생한 폐자재를 견본주택의 마감자재와 소품으로 재활용했다.

관람객들은 견본주택에 마련되지 않은 주택형도 HMD(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Head Mounted Display)와 태블릿PC 화면을 통해 평면과 시스템 등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홀로그램 주변의 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에서는 드론으로 촬영한 사업지의 전망과 주변 환경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홀로그램존과 VR존에서는 단지 소개와 특장점, 세대 평면에 대한 영상을 입체적으로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

견본주택 제작에는 신흥3구역 철거현장에서 버려진 폐자재가 사용됐다. 견본주택 입구와 안내데스크의 디자인, 내부계단의 측벽 등이 재개발구역 내 담장에 사용됐던 벽돌을 활용해 꾸몄다. 태블릿PC존과 카페테리아의 가구는 철거현장에서 수거한 창문, 가구 등을 재활용했다. 특히 지역의 추억을 담아 디자인한 일부 가구는 분양 이후 지역 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신흥 SK뷰 조감도.(사진=SK건설)

신흥 SK뷰는 지하3층~지상33층 12개동 규모로, 총 1588가구 중 109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동역과 신흥역을 이용해 대전의 중심상권인 중앙로역 일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의 KTX 대전역을 통한 광역교통여건 또한 편리하다.

신흥유치원, 신흥초, 충남중, 대전여고 등이 가까워 자녀들이 도보로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으며, 신흥문화공원, 대동천, 대전천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신흥 SK뷰는 채광을 극대화한 남향 위주 단지 설계로 주거쾌적성을 높였다. 지상은 차가 없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단지로 계획했으며, 전체 부지 중 37% 가량을 조경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전 최초로 SK건설의 미세먼지 차단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신흥 SK뷰는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계약이 진행되며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49만원이며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사업장 인근인 대전시 동구 충무로 259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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