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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DHC” 소비자 글에 한 쇼핑몰에 올라온 답변 “후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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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지한기자⁄ 2019.08.13 17:23:38

(사진=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 캡처)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가 ‘혐한 방송’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DHC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 소비자의 질문에 올라온 답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DHC 딥 클렌징 오일’이 판매되고 있다. 이를 본 한 소비자가 상품문의에 ‘잘가요 DHC NO 아베’라고 남겼다.

그러자 판매자는 “당신의 애국심의 열심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감사하다”며 “하지만 훗날에 당신이 반일 프레임에 참여했던 것을 후회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역사의 사실관계는 많이 다르기 때문”이라며 “부분이 전체가 될 수 없는데, 부분적인 일본의 행위가 과대확대 된 부분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또 “요즘 베스트셀러에 있는 반일종족주의의 책을 읽지 않아도, 예전 저의 할머니들이 들려주던 일본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다르다”며 “부디 선동에 당하지 말고, 일본 근현대사를 공부하시고, 사실관계의 책을 섭렵하시고, 의견과 신문과 정보매체는 멀리하시면서 공부하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DHC는 자회사의 유튜브 콘텐츠 ‘DHC테레비’의 ‘도라노몬 뉴스’에서 출연자들이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 “조센징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시키지 못해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 지금의 한글이 됐다”라는 등의 막말을 내뱉었다.

이러한 혐한 발언이 최근 국내 네티즌들에게 알려지면서 DHC도 불매운동 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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