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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억 화소’ 벽 깬 초고화소 모바일 이미지센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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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의식기자⁄ 2019.08.12 11:55:49

삼성전자의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1억 화소'의 벽을 깬 1억800만 화소의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를 개발, 이달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초소형 0.8㎛(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크기의 픽셀을 적용한 센서다. 앞서 삼성전자가 지난 5월 공개한 6400만 제품보다 화소 수가 1.6배 이상 늘어나 모바일 이미지센서 분야에서는 업계 최대다.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는 1억 개가 넘는 화소를 통해 기존 모바일 기기가 표현하지 못했던 세세한 부분까지 이미지로 담아낼 수 있다.

삼성전자는 ‘1/1.33 인치’ 크기의 센서를 적용해 빛을 받아들이는 면적(수광면적)을 넓혔으며, 4개의 픽셀을 합쳐 하나의 큰 픽셀처럼 활용하는 ‘테트라셀 기술’을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고화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삼성전자 측은 이번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 출시에 샤오미와의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샤오미 공동 창업자 린빈 총재는 “프리미엄 DSLR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1억800만 화소 이미지센서를 작고 얇은 스마트폰에 최초로 적용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개발 초기부터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창의적인 콘텐츠 생산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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