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몰카 파문’ 정준영, ‘1박2일’에 두 번째 상처

  •  

cnbnews 유진오기자⁄ 2019.03.12 10:50:58

정준영 (사진=연합뉴스)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과 유포 의혹이 불거진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이 해외 일정을 중단하고 경찰 수사에 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따라서 고정 출연 중인 '1박2일' 촬영에도 지장을 초래하게 됐다.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엠 측은 "(미국에서 tvN '현지에서 먹힐까 3'를 촬영 중인) 정준영이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했다"며 "귀국하는 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SBS '8 뉴스'에 따르면 빅뱅 멤버 승리의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 대화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방에 있던 연예인 중 1명이 정준영이며, 그가 다른 지인들과 카톡방에도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과 사진을 올려 약 10개월간 피해 입은 여성이 10명에 달한다.

이에 경찰은 정준영의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유포 혐의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그러자 같은 날 KBS도 정준영의 '1박2일' 출연 중단 의사를 밝혔다.

KBS 측은 "제작진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정준영의 '1박2일' 출연을 중단시키기로 했다"며 "이미 촬영을 마친 2회 분량의 방송분도 정준영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할 계획이다. 시청자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준영은 지난 2016년에 전 여자 친구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논란이 일자 고정 출연 중이던 ‘1박2일’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이후 피해 여성이 고소를 취하하면서 다시 방송에 복귀했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