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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중 2공구 설계·시공 업체로 선정돼

2공구, "연말에 착공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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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화기자⁄ 2019.02.18 16:18:59

지하철 7호선 연장 구간.(사진=연합)

 

한화건설이 지하철 7호선을 양주 옥정신도시까지 연결하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 사업의 경기도 의정부 구간인 2공구의 설계·시공을 맡아 할 1순위 업체로 조달청의 입찰 결과 선정됐다고 18일 경기도 등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연장사업은 서울 도봉산역에서 양주시 옥정역까지의 15.3km를 잇는 광역철도 기본계획이다.

 
조달청은 한화건설이 공사금액을 규정에 맞게 산정했는지 등을 검토한 뒤 최종결과를 경기도에 통보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조달청 입찰 과정에 참가한 세 곳의 업체는 한화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등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한화건설이 가장 낮은 금액을 제시했고 지난달 열린 경기도 건설심의위원회에서도 한화건설이 제안한 세부노선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지하철 7호선의 연장노선은 오는 2024년 말 개통을 목표로 도봉산역∼장암역∼탑석역∼양주시계∼옥정·고읍지구 15.3㎞에 걸쳐 건설될 예정이다.
 
이 노선의 계획은 지난해 1월 국토교통부가 고시했다. 연장 계획은 도봉산∼장암역의 1.1㎞는 기존 노선을 이용하고 나머지인 14.2㎞는 장암역∼탑석역 1공구, 탑석역∼양주시계 2공구, 양주시계∼옥정·고읍지구 3공구 등으로 나눠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공구의 착공은 약 8개월 가량 노선의 세부설계를 거쳐 연말에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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