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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헤븐, ‘하나뿐인 내편’ 인기에 덩달아 실검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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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경숙기자 |  2019.02.11 00:54:12

사진 = 피자헤븐 

 

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업체 ‘피자 헤븐’이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간접광고로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10일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미란(나혜미)는 거대한 크기의 피자를 보고 "와 크다. 토핑도 많고"라며 감탄했다. 

 

이어 소양자(임예진) 역시 "가격도 착한데 사장님 이거 팔아서 남는 게 있는지 모르겠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간접광고의 영향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드라마는 앞서 도시락 브랜드의 간접광고로 한 차례 간접광고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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