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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X’ 등 공공 웹사이트 스트레스 주범 '플러그인' 없어진다

행안부, 22개 공공 웹사이트 플러그인 제거 사업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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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성민기자⁄ 2019.01.13 13:10:41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액티브 X 컨트롤 요구 메시지. (사진 = 웹페이지 캡처)

공공 웹사이트를 도배하며 스트레스를 유발하던 액티브X 컨트롤이 사라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의 이용이 많은 22개 공공 웹사이트의 플러그인을 제거하는 사업을 지난 2일 발주·공고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러그인은 브라우저가 제공하지 않는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로 액티브X가 대표적이며 그 외 EXE 파일 등의 형태가 있다.

이번 사업은 이르면 올 하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후 익스플로러, 크롬 등 모든 웹 브라우저에서 민원신청, 정보조회, 증명서 출력 등을 별도 플러그인 설치 없이 할 수 있게 된다.

인증서는 플러그인 설치가 필요 없는 '브라우저 인증서' 방식과 기존의 공인인증서 방식을 병행 제공해 사용자가 선택하도록 하고 신용카드 등 다른 인증 방식의 도입도 검토한다.

정부는 플러그인을 없애더라도 보안 강화를 위한 키보드 보안, 백신, 방화벽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원한다면 설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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