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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노 실장은 경제계 인사 투명-당당하게 만나라”

노영민 “산업정책 평가받도록 하겠다…최소 2∼3개 산업 기틀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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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9.01.09 16:25:14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 집무실에서 노영민 비서실장 등 신임 참모진을 만난 자리에서 “정책실장뿐 아니라 비서실장도 경제계 인사를 만나는 게 해야 할 일로서 과거처럼 음습하다면 모를까 지금 정부에서는 당당하고 투명하게 만나 달라”고 당부했다.(자료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 집무실에서 노영민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등 신임 참모진을 만난 자리에서 “노 실장은 국회 산자위원장으로 산업계와 교류를 많이 해본 경험이 있고 각종 정책에 밝으니 역할을 많이 해 달라”면서 “정책실장뿐 아니라 비서실장도 경제계 인사를 만나는 게 해야 할 일로서 과거처럼 음습하다면 모를까 지금 정부에서는 당당하고 투명하게 만나 달라”고 당부했고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9일 춘추간 정례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에 대해 노 실장은 “시간이 지나도 ‘이러이러한 산업정책은 문재인정부에서 만든 것’이라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최소한 2∼3개 산업에 대해 정부에서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며 반도체·자동차·바이오 등과 관련한 산업 동향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에 대해 김 대변인은 “(노 실장의)얘기를 듣던 한 참석자는 비서실장이 아니라 정책실장으로 오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노 실장은 9일 취임 첫 현안점검회의를 평소보다 긴 1시간 가량 진행하면서 모두발언을 통해 “제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다. 그래서 비서실장을 수행하는데 걱정이 많다. 걱정 때문에 어제 밤에도 잠을 설쳤다. 많이 도와 달라. 최선을 다해서 임수를 수행 하겠다”고 인사말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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