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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공사, 5년 연속흑자 달성...홀로서기 1년 반 만에 이룬 쾌거

2017년 6월 시설관리공단과 분리 후 존치 불투명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홀로서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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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진부기자⁄ 2019.01.08 09:39:04

김포도시공사 원광섭 사장(가운데)가 2019년 기해년 시무식을 마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 김포도시공사)

"김포도시공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원간의 단결과 화합된 일체감으로 5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 2일 개최한 '김포도시공사 2019년 시무식'에서 원광섭 사장은 공사의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경영이념과 경영방침을 발표하면서 그간의 5년 연속 흑자 달성을 언급했다.

김포도시공사는 지난 2017년 6월 1일 김포시시설관리공단과 분리돼 개발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공사로 홀로서기를 진행해 왔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년 연속 흑자달성의 쾌거를 이룩한 것은 공사가 홀로서기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2011년 시설관리공단과 통합 당시 5천 260억원이 넘던 부채규모도 현재 300억원(2018. 12월 기준)으로 낮추는 등 큰 활약을 했다.

이는 김포도시공사가 지난해 한강수자인(신곡7지구)에 이어 마산동 이편한세상(Ac-07a블럭) 입주를 100% 달성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개선한 결과다. 따라서 지방공기업 부채비율 200% 준수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금년도 매출액도 전년대비 650억원이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3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제 공사는 2019년 매출과 손익구조 개선으로 6년 연속 흑자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광섭 사장은 2019년도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이사회에서 "2019년도 매출과 손익구조 개선을 위해 Ac-07a블럭(마산동 이편한세상) 및 신곡7지구(한양수자인) 잔여상가 분양을 10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경영이념과 방침 발표..."지속적 변화와 혁신 이룰 것"

원광섭 사장은 지난 2일 시무식에서 새로운 경영이념과 경영방침을 발표하면서 "공사의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핵심가치로 여기고 지켜야 할 새로운 경영이념은 신뢰·소통·열정·성장으로 이는 김포도시공사人은 고객을 신뢰하고 소통하며 현재보다 나은 가치를 위해 열정적으로 성장하자는 의미"라고 언급했다.

또한 "새로운 경영방침은 신뢰의 소통경영, 투명한 윤리경영, 상생의 성장경영, 수익의 공공경영"이라며 "김포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도시 디자이너의 자부심아래 프로젝트별 추진사항에 역량을 집중하는 등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CNB뉴스(김포)= 김진부 기자
citize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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