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신간] 2만여 명이 참가해 뽑은 ‘블루리본서베이 서울의 맛집 2019’

  •  

cnbnews 최영태기자 |  2018.12.27 10:30:48

일반인의 식당 평가로 맛집을 선정하는 블루리본 서베이의 올해 식당 평가에 2만여 명이 참가해 34개 맛집이 ‘리본 세개’를 받아 서울 최고의 맛집으로 선정된 결과를 정리한 책이다.

 

새롭게 이름을 올린 식당은 12곳으로, △수준급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다이닝 인스페이스 △김은희 셰프의 프렌치 레스토랑 더그린테이블 △40여년 역사의 호텔 중식당 도원 △프랑스식 파인 다이닝과 와인의 두가헌 △팔레드고몽의 뚜또베네 △류태환 셰프의 창의적인 컨템퍼러리 요리의 류니끄 △소갈비로 꼽히는 벽제갈비 △타미 리 셰프의 클래식한 프렌치 비스트로 음식의 비스트로드욘트빌 등이다.

 

2019년 판에 수록된 전체 식당 수는 총 1303개로 2018년 판보다 14개가 줄었다.

블루리본 서베이 지음 / BR미디어 펴냄 / 392쪽 / 1만 6000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