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박남현 전 청와대 행정관, 민주당 경남도당 복당

내년 4월 재보궐선거 선거기획단 집행위원장에 임명

  •  

cnbnews 최원석기자 |  2018.12.18 09:15:57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박남현 전 청와대 행정관(사진)이 지난 14일 복당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경남도당은 박 전 행정관의 복당 신청을 승인함과 동시에 내년 4월 재보궐선거 선거기획단 집행위원장에 임명했다.

박 전 행정관은 지난해 6월부터 1년 5개월 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 제도개혁 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2013년 5월부터 4년 간 민주당 창원시 마산합포구 지역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복당 소감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창원 특히 마산을 넘어야 서부경남으로 갈 수 있다”며 “자유한국당과 보수의 아성인 마산합포구에서 민주당의 새로운 바람이 되고 희망이 되겠다. 청와대에서 경험하고 배운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을 마산합포구와 경남지역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