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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 거래소 투자 미끼로 314억 뜯어낸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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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수현기자⁄ 2018.12.04 11:52:14

부산 연제경찰서 전경(사진제공=부산 연제경찰서)

가상통화 거래소에 소액주주로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수백억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4일 사기, 유사수신행위법 위반로 A(55)씨를 구속, B(49)씨와 C(39)씨를 불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부산 동래구·서울 관악구 등지에서 유사수신 법인 사무실을 차린 후, 가상통화 거래소 소액주주로 투자 시 수익 보장 특약 등을 내세워 3,787명으로부터 314억원 상당의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가상통화 거래소 설립 능력이 없음에도 사무실을 차려 사업 설명회 수차 개최 등 1계좌 130만원 투자 시 10개월 후 최소 200만원 배당금을 보장한다고 피해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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