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대학교와 일본 준텐도 대학이 11월 3일 해운대백병원 5층 세미나실에서 '신경 종양학'을 주제로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제대)
인제대학교와 일본 준텐도 대학이 지난 11월 3일 해운대백병원 5층 세미나실에서 '신경 종양학'을 주제로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인제대 이종태 의과대학장, 해운대백병원 백무진 부원장, 일산백병원 이채혁 교수를 비롯하여 해운대백병원 의료진 및 인제의대 학생들이 자리했으며, 준텐도대학에서는 아라이 하지메 총장 외 의과대학 교수들이 참석해 각 주제별로 발표했다.
이종태 의과대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 간 이어온 양 대학의 학술적인 교류와 협력이 앞으로도 활발히 진행되길 바란다"며, 내년 일본에서 개최될 심포지엄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인제대 의과대학과 준텐도대학 의과학부는 2015년 체결한 상호협약을 통해 공동 교육 프로그램 및 연구 활동, 학생 및 교수의 상호 교류, 심포지엄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매년 인제의대 학생이 준텐도대학병원 임상실습에 참가하고 준텐도의대 학생이 인제의대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