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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재약산에 명품 생태탐방로 조성

내달 13일 사자평 고산습지서 걷기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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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2018.09.14 13:55:04

▲밀양 재약산 국가생태탐방로 모습. (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에 새로운 국가생태탐방로가 조성돼 시민의 여가선용은 물론 취미활동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밀양시는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을 기념하고 '굿 에어 시티(good air city)' 선정 대상을 기념해 오는 10월 13일 재약산생태탐방 걷기 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밀양시 재약산 사자평 습지 일원에서 펼쳐질 국가생태탐방로 걷기 축제는 밀양시가 국가의 지원을 받아 조성한 표충사에서 옛 고사리분교 까지 3.2km의 탐방로와 고원습지가 있는 사자평 일원 1km를 탐방하게 된다.


걷기 축제는 천년고찰 표충사를 출발해 이번에 새로 조성된 재약산 국가생태탐방로를 따라 가면 흑룡폭포와 층층폭포를 만나게 되고 사자평에 위치하고 있는 고사리분교 터에서 기념식을 갖게 된다.


전국 최고의 억새 관광지이기도 한 사자평원에는 지금 억새가 숲을 이루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가을 바람에 일렁이는 억새의 파도가 탄성을 자아낸다.


사자평 억새 군락지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밀양시가 억새 복원과 잡목제거사업을 통해 53hr를 복원했다.


또한 재약산 사자평 습지는 `06년 환경부로부터 자연생태적으로 보전가치가 높아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특히 올해 1월부터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곤충으로 새로 지정된 은줄팔랑나비가 집단으로 서식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영남알프스의 재약산 일원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억새와 함께 생태탐방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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